본문 바로가기
뷰티 스토리

유미의 세포들 박지현과 재벌집 막내아들 박지현 외모 변화

by 하이타이 2023. 1. 1.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을 맡은 박지현이 여주 장겨울보다 더욱 주목을 받아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탄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에서 귀티가 좔좔 흐르는 외모까지 더하고 있는데요. 그런 그녀가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완전 비호감 캐릭터였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은 거 같습니다.

 

 

박지현의 외모 어디가 달라진 걸까

 

 

시청률이 높지는 않았지만 나름 매니아가 많았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박지현은 연기력보다 외모가 빈티가 나는 데다 예쁜 것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는데요.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외모가 일취월장하여 라이징 스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가운데 과거 이미지 한번 되짚고 가겠습니다.

 

 

유미의 세포에서 서새이 역할의 박지현

 

 

먼저 김고은 주연의 유미의 세포에서 자기가 갖기는 뭐하지만 뺏기기는 뭐 한 남자 친구를 들었다 놨다 하는 밉상 캐릭터로 얼굴도 참 밉상으로 나왔던 서새이 모습입니다. 앞머리는 빈티 나는 뱅헤어에 긴 머리를 하고 있었고요. 얼굴 살도 마르고 볼품없어 보입니다. 유미의 세포에서 그녀의 미모 및 연기력에 관심 있던 사람은 없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연기를 너무 얄밉게 잘한 것은 좋았으나 외모가 너무 비호감이어서 조연급에 머무를 것만 같았거든요. 개인적으로 가망 없는 배우라고 확신했었습니다.

 

 

재벌집 막내 아들에서 모현민 역할의 박지현

 

 

 

그리고 이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모현민 역을 맡은 박지현은 연기도 연기지만 외모가 너무 일취월장하여 그녀가 맞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대체 어디가 달라진 걸까 했더니 먼저 헤어 스타일이 확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볼살이 없어 빈티 작렬이던 과거 이미지 정말 세탁하고 얼굴형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살을 찌운 것 같지는 않지만 뭔가 시술을 한 것 같은데요.

 

전체적으로 눈도 커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하얘지고 귀티가 납니다. 이래서 연예인은 귀티가 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마도 살짝 보이니 그녀 외모가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완전 비호감에 매력 없던 배우가 약간의 노력으로 이렇게 완벽하게 탈바꿈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앞으로 그녀 인생에 꽃길만 있길 바랍니다. 역시 배우는 비호감에서 호감이 되는 게 훨씬 나은 것 같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