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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스토리

마흔이 다 된 신부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면

by 하이타이 2023. 4. 29.

마흔 무렵이나 마흔 넘어 결혼한 신랑 신부도 이십대 못지않게 풋풋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세븐 커플과 현빈 커플을 보면서 새삼 깨닫게 됩니다. 5월 6일 결혼하는 세븐과 이다해는 어떤 커플보다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는데요. 평소 이미지보다 훨씬 아름답고 상큼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다해와 세븐 결혼식이 기대되는 이유

 

오랫동안 연인 사이이던 세븐과 이다해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5월 6일 결혼을 앞두고 이 아름다운 커플은 웨딩 화보 촬영을 하였는데요. 서른 아홉 신부에 서른 여덟 신랑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는 젊고 생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워낙에 신랑 신부가 선남선녀라 잘 어울린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그 어떤 커플보다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현빈과 손예진 결혼

 

 

세븐과 이다해에 앞서 2022년에 결혼하였습니다. 둘 다 마흔을 갓 넘긴, 옛날 같으면 손주 볼 나이에 첫 결혼을 하였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우니 다들 늦게 결혼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게다가 손예진은 나이 마흔이 넘어 건강한 아이까지 낳았으니 말입니다. 현빈과 손예진을 보니 세븐과 이다해가 이 두 커플 웨딩 화보를 벤치마킹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표정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하니 나이를 무색하게 하네요. 

 


 

특히 아름다운 이다해 웨딩룩

 

 

 

이다해는 워낙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출중해서인지 웨딩 화보 룩도 유난히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자태도 우아하고 표정도 여유가 넘치고 관능미까지 겸비했습니다. 한창 젊을 때는 표정 등이 과장이 심해 보였는데요. 오히려 나이들수록 남다른 원숙미가 느껴집니다. 8년 긴 연애를 한 커플인 만큼 결혼해서도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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